8월 번호이동 64만여명…SKT 해킹 이전 수준으로 축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통신 가입자 이동 규모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SK텔레콤 해킹 사태 이전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번호 이동한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64만4천600명으로 SKT 해킹이 알려진 지난 4월 번호이동 규모 69만900명보다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별 통신사 번호이동 규모 [KTO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yonhap/20250901151950884bwsy.jpg)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이동통신 가입자 이동 규모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SK텔레콤 해킹 사태 이전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번호 이동한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64만4천600명으로 SKT 해킹이 알려진 지난 4월 번호이동 규모 69만900명보다 적었다.
올해 들어 50만명대 수준이었던 번호이동 규모는 4월 69만명으로 늘어난 뒤 5월 93만3천500명으로 급증했다.
가입자 이동은 6월 잠시 주춤했다가 단통법이 폐지된 7월 95만6천800명으로 올해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8월 번호이동 규모가 줄어든 것은 SKT 해킹 사태 때 이미 보조금 전쟁을 치른 통신사들이 단통법 폐지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통신사별 가입자 수 증감을 보면 SK텔레콤만 1만3천90건 늘며 유일한 가입자 순증을 나타냈다. 해킹 사태로 가입자를 잃은 SK텔레콤이 이를 일부 만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7천863명, 221명 가입자가 줄었다.
cs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캐리어 시신' 여성 장시간 폭행에 사망…"시끄럽게 굴어 범행"(종합2보) | 연합뉴스
-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만 12억…李대통령 연봉 4.6배 | 연합뉴스
- "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지원?"…토스 대표 만우절 글 주목 | 연합뉴스
- "이상한 냄새 나요"…김포 주택서 부패한 50대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우영우' 작가 "넷플릭스 수익 달라"…1심 이어 2심도 패소 | 연합뉴스
- 배우 서혜원, 올해 초 결혼…"혼인신고 마쳐" | 연합뉴스
- '순풍산부인과' 정배, 장가간다…배우 이태리 5월 결혼 | 연합뉴스
- "알바생 고소 카페 점주가 운영" 허위글에 엉뚱한 해장국집 피해 | 연합뉴스
- LCK, 룰러 탈세 논란 조사 착수…"조사위원회 구성" | 연합뉴스
- 검찰,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무혐의…맞고소 여성도 불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