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영 달아실 편집장, ‘소통의 월요시편지’ 1000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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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월요시편지' 1000호가 1일 도착했다.
춘천의 문학 전문 출판사인 달아실의 박제영 편집장(시인·사진)이 20년 가까이 전자우편으로 보내온 시편지다.
이번 시편지 1000호는 그의 시 '장사익'이 장식했다.
박제영 시인은 "시를 쓰는 사람괴 시를 읽는 사람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었다"며 "언젠가 단 한 명 오직 당신만 남는다 해도 시편지는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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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월요시편지’ 1000호가 1일 도착했다. 춘천의 문학 전문 출판사인 달아실의 박제영 편집장(시인·사진)이 20년 가까이 전자우편으로 보내온 시편지다. 박 시인은 2006년 3월 공식 연재를 시작,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2000여 명의 독자에게 한 편의 시와 그에 얽힌 감상을 보내 독자의 감성을 어루만져줬다. 이번 시편지 1000호는 그의 시 ‘장사익’이 장식했다. 그의 새 시집에 수록되는 시로 “이 길 저 길 헤매다 내 길 하나 찾는 거/인생 반쯤이야 늦은 게 늦은 게 아니지유/날 봐유/노래라는 내 길을 찾았잖유”라는 문구가 위로를 안긴다.
박제영 시인은 “시를 쓰는 사람괴 시를 읽는 사람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었다”며 “언젠가 단 한 명 오직 당신만 남는다 해도 시편지는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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