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8월 가계대출 3조9천억 늘어…증가폭은 감소

김진철 기자 2025. 9. 1.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대 은행의 8월 가계대출이 3조9천억원 증가했다.

1일 금융권 집계를 보면, 케이비(KB)국민·신한·하나·우리·엔에이치(NH)농협 등 5대 은행의 8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2조8985억원으로, 7월 말보다 3조9251억원 늘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포함) 잔액은 607조6714억원으로 7월 말보다 3조712억원 증가했다.

8월 주담대 증가폭도 7월(4조5452억원)보다 감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한 은행의 대출 창구. 연합뉴스

5대 은행의 8월 가계대출이 3조9천억원 증가했다. 증가폭이 지난달보다 다소 줄었다.

1일 금융권 집계를 보면, 케이비(KB)국민·신한·하나·우리·엔에이치(NH)농협 등 5대 은행의 8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2조8985억원으로, 7월 말보다 3조9251억원 늘었다. 월간 가계대출 증가폭은 지난 6월 6조7536억원에서 6·27 대출 규제 이후인 7월 4조1386억원으로 줄었다. 8월에도 2천억원 남짓 더 감소한 것이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포함) 잔액은 607조6714억원으로 7월 말보다 3조712억원 증가했다. 8월 주담대 증가폭도 7월(4조5452억원)보다 감소했다. 신용대출은 7월 말 103조9687억원에서 8월 말 104조790억원으로, 1103억원 늘었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은 같은 기간 944조8600억원에서 954조7319억원으로 9조8719억원 증가했다.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639조1914억원에서 643조7084억원으로 4조5170억원 늘어났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