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커넥트 앱’ 가입자 3만명 돌파…인공지능·재해경보로 더 강력해졌다

조영창 기자 2025. 9. 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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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 인공지능(AI) 농업 플랫폼 '대동 커넥트' 애플리케이션(앱)의 3차 리뉴얼을 완료하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농기계 상담과 재해경보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리뉴얼한 앱은 대동 전 차종의 사용자 가이드와 카탈로그 학습 기반 조작법, 정비법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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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리뉴얼…AI 상담 가능
‘농진청 재해경보 시스템’도 탑재
‘대동 커넥트’ 앱 내에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농기계 상담 서비스. 대동

대동이 인공지능(AI) 농업 플랫폼 ‘대동 커넥트’ 애플리케이션(앱)의 3차 리뉴얼을 완료하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농기계 상담과 재해경보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리뉴얼한 앱은 대동 전 차종의 사용자 가이드와 카탈로그 학습 기반 조작법, 정비법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텍스트·음성·사진·비디오 첨부 방식의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대동 관계자는 “앱 내에 제품별 매뉴얼 제공해 사용자가 자가 진단을 통해 사후관리(AS)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대동에 따르면 대동 커넥트 앱은 농업과 관련한 유용한 기능이농가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 7월 기준 가입자수 3만명을 돌파했다. 

대동은 농촌진흥청의 재해경보 시스템도 앱에 탑재했다. 기상청보다 정밀한 30m 단위 예보를 해주는 재해경보 서비스를 바탕으로 폭우·가뭄 등을 최대 10일 전부터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대동 측 설명이다. 

이광욱 대동 국내사업부문장은 “대동은 AI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통해 농업 현장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대동 커넥트 앱을 궁극적으로는 최적의 의사결정을 돕는 '농업 AI 에이전트'로 진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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