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민생 규제 개선 박차…두 달간 신고 접수

강종구 2025. 9. 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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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시민 생활과 산업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9∼10월 '민생 규제 SOS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 소상공인·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제도·절차, 기타 개선이 필요한 행정규제 등이다.

부천시는 신고 사안을 검토한 후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중앙부처나 관계기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에 따른 고유사무 규제는 자체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신속하게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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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민생 규제 개선 추진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시민 생활과 산업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9∼10월 '민생 규제 SOS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 소상공인·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제도·절차, 기타 개선이 필요한 행정규제 등이다.

신고는 부천시 홈페이지 '규제 SOS 신고센터' 전용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부천시는 신고 사안을 검토한 후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중앙부처나 관계기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에 따른 고유사무 규제는 자체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신속하게 개선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작은 불편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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