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장애인.비장애인 공용시설로 2027년 준공 목표
류제일 2025. 9. 1. 15:13
보도기사
서구 반다비 체육센터 조감도
대전시 서구청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를 2027년까지 건립합니다.

대전 서구 반다비 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보조 풀, 생활체육 공간 등을 갖춘 통합형 공공시설로 지어집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약 3천제곱㎡ 규모로 서구청 인근 기존 서구건강체련관 부지에 들어설 계획입니다.
서구건강체련관은 지난 1996년 12월 건립된 뒤 27년간 장애인 체육시설로 운영되면서
하루 평균 4백여명이 재활 운동과 체력 단련을 위해 이용했으나 2023년 10월 실시한 정말 안전진단에서 안전성 미달을 의미하는 'D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해 4월부터는 안전상 이유로 운영이 중단됐고 결국 철거 결정이 내려졌고,
'반다비 체육센터'로 개명돼 오는 2027년 개관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TJB 대전방송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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