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강호' 고양시청, 말레이시아 STL 챔피언스컵 출전

이대호 2025. 9. 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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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고양시청 실업팀이 3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열리는 '2025 세팍타크로 리그(STL) 챔피언스컵'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고 1일 밝혔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STL 챔피언스컵 참가는 우리 실업팀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넓히고 기술 발전을 이뤄낼 좋은 기회"라며 "대한민국 세팍타크로가 아시아 무대에서 더욱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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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챔피언스컵에 출전하는 고양시청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고양시청 실업팀이 3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열리는 '2025 세팍타크로 리그(STL) 챔피언스컵'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챔피언스컵은 아시아 최상위 리그 대회로, 말레이시아 STL 상위 5개 팀과 아시아 각국에서 초청된 5개 팀을 헙쳐 10개 팀이 참가해 레구(3인조) 종목으로 우승을 다툰다.

한국 대표로 초청받은 고양시청은 2008년 창단 이후 꾸준히 국내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명문 실업팀이다.

지도자와 선수, 협회 상임 심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1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고양시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의 실전 경험을 쌓아 기술적 역량을 점검하고 대한민국 세팍타크로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또 말레이시아 및 아시아 세팍타크로 연맹과의 교류 협력 기반을 다져 향후 국제대회 유치와 공동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참이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STL 챔피언스컵 참가는 우리 실업팀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넓히고 기술 발전을 이뤄낼 좋은 기회"라며 "대한민국 세팍타크로가 아시아 무대에서 더욱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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