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성한빈 "활동 연장 확정 NO, 최선 향해 논의 중"

제로베이스원이 9월 1일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를 발표한다. '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 2023년 7월 데뷔한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전세계 184개 국가 및 지역 팬덤의 지지로 탄생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년 간의 서사를 응축한 10개 트랙들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날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제로베이스원은 Mnet '보이즈 플래닛' 데뷔조로 2023년 7월 정식 데뷔했다. 활동 기간을 2년 6개월로 정해두고 출발한 팀이다. 예정대로라면 제로베이스원은 내년 1월 해체한다. 향후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웨이크원과 활동 기간 연장 합의에 성공해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될지 주목된다.
성한빈은 “K팝의 대표 아이콘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달려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재계약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대화와 회의를 하며 최선을 향해 이야기하고 있다.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 대중과 사랑하는 팬들에게 열심히 준비한 앨범을 보여드리는 것이 지금으로선 최선이라 생각한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멤버들 역시 9명이서 함께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건욱은 “멤버들 모두 9명의 제로베이스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9명이 굉장히 끈끈한 관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희가 웃고 떠드는 모습 계속 지켜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유진은 “열린 가능성으로 많은 생각을 하며 멤버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다.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팬들과 대중 분들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웨이크원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윤 ”내가 검사 27년 해“...교도관 "당신 가고 싶은 데만 갈 순 없어"
-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개막…여야 ‘격돌’ 예고
- ‘990원’ 소금빵 논란…"박리다매" vs "현실 모른다" [소셜픽]
- 어린이 팬이 받은 모자 가로챈 CEO…"도와줘요, 소셜미디어" [소셜픽]
- ‘양궁 전설’ 박성수 감독, 하늘의 별 되다…영전에 바친 우승기
- [단독] 윤 ”내가 검사 27년 해“...교도관 "당신 가고 싶은 데만 갈 순 없어"
- 김용민 “윤석열, 1~2차 체포영장 집행 모두 속옷 차림 대응...국민들 안 보는 게 나을 듯”
- 권성동 통일교 원정도박 무마 의혹 질의에 경찰 "관련 첩보 2건"
- "계엄 문건 못 봤다"던 한덕수...이상민과 16분간 문건 보면서 ‘심도 논의’
- 분당 아파트서 25층 높이 이사용 사다리차 ‘쿵’…차량·건물 덮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