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최양락, 석탑 때문에 땅 샀는데..“그냥 땅만 산 사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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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돌 조형물을 수집하다 도난을 당한 황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유병재가 "그러니까 돌을 두려고 땅을 샀는데 그거를 누가 다 훔쳐 갔단 말씀이시냐"고 재차 묻자 최양락은 "맞다. 훔쳐갔다. 밤에. 돌이 무거우니까 그거를 못 들고 가지 않나. 대형 크레인이 있어야 옮길 수 있다"며 "(도둑이) 너무 자연스럽게 크레인으로 가져가니까 이웃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돌 주인이 가져가는 구나' 생각한 거 같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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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팽현숙이 돌 조형물을 수집하다 도난을 당한 황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1일 디즈니+ 공식 계정에는 "돌 때문에 땅 샀는데 그냥 땅 산 사람 된 썰 푼다. 〈짧아유〉 지금 스트리밍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 '짧아유'의 소비 분석 토크쇼 '왜 샀나 청문회' 일부로, 유병재식 뼈있는 유머의 초단편 인터뷰 예능이다
영상에서 코미디언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독특한 소비 경험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돌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샀다. 애기하고 엄마 형상 사고 사자, 호랑이 상하고 7층 석탑을 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병재가 "그거를 어디다 두냐"고 궁금해 하자, 최양락은 "그래서 땅을 샀다"라고 답하며 "그런데 그거를 훔쳐 갔더라"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유병재가 "그러니까 돌을 두려고 땅을 샀는데 그거를 누가 다 훔쳐 갔단 말씀이시냐"고 재차 묻자 최양락은 "맞다. 훔쳐갔다. 밤에. 돌이 무거우니까 그거를 못 들고 가지 않나. 대형 크레인이 있어야 옮길 수 있다"며 "(도둑이) 너무 자연스럽게 크레인으로 가져가니까 이웃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돌 주인이 가져가는 구나' 생각한 거 같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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