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준강간 혐의로 추가 기소

김민영 2025. 9. 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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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들을 성폭행해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 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0)씨가 준강간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대전지검은 지난달 22일 정씨와 그의 범행을 실질적으로 도운 JMS 2인자 김지선(47)씨를 준강간 등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고 오늘(1) 밝혔습니다.

정씨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 확정판결을 받은 사건과 별도로 지난해 5월과 11월, 올해 4월 추가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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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들을 성폭행해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 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0)씨가 준강간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대전지검은 지난달 22일 정씨와 그의 범행을 실질적으로 도운 JMS 2인자 김지선(47)씨를 준강간 등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고 오늘(1) 밝혔습니다.

정씨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 확정판결을 받은 사건과 별도로 지난해 5월과 11월, 올해 4월 추가 기소됐습니다. 사건들은 병합돼 재판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10여명으로 파악됐으며, 이번에 기소된 사건의 피해자는 1명입니다.

이와 별도로 최근 충남경찰청에 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추가로 2건이 들어와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정씨는 각종 병을 치료한다고 소문이 난 것을 이용해 JMS 월명동 수련원 약수터 물 이른바 ‘월명수’를 팔아 20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 기소돼 11월에 첫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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