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피던스맨 KR' 박민영 "'내남결' 경상도 사투리로 안좋은 반응..과감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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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사투리 연기에 대해 소신발언했다.
TV CHOSUN은 새 주말드라마 '컨피던스맨 KR'(홍승현 극본, 남기훈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1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했다.
인기 일본 드라마인 '컨피던스맨 JP'의 한국판인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사기극으로, 시스템의 허점을 교묘히 파고드는 스토리 전개로 K-케이퍼물의 탄생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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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민영이 사투리 연기에 대해 소신발언했다.
TV CHOSUN은 새 주말드라마 '컨피던스맨 KR'(홍승현 극본, 남기훈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1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남기훈 PD,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참석했다.
박민영은 "전작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함부로 시도했다가 많은 안좋은 반응을 들었다. 그럴거면 하지 말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기에 이번에는 강원도 사투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우리 드라마는 상상 속에 저도 모르는 어디 사투리가 나오더라. 경기도 어디 강원도 어디 충청도 어디 쯤의 사투리를 했는데, 사는 동안에 열두 곳을 이사하면 이런 사투리가 나오겠다는 생각으로, 완전한 원조 사투리를 보여준 주종혁 씨 옆에서 저만의 사투리를 구사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기 일본 드라마인 '컨피던스맨 JP'의 한국판인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사기극으로, 시스템의 허점을 교묘히 파고드는 스토리 전개로 K-케이퍼물의 탄생을 꿈꾼다. 박민영은 IQ165, 상위 1%의 천재적 두뇌를 지닌 사기꾼 리더 윤이랑 역을 맡았고, 박희순은 '컨피던스맨 팀'의 정신적 지주 제임스 역을 맡아 데뷔 35년 만에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주종혁이 팀의 막내인 명구호를 연기하며 순수함과 허당미를 드러낼 예정이라 이들의 합에 관심이 쏠린다.
'컨피던스맨 KR'은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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