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시민 안전 최우선…산업현장·행사 대비 철저”

정종윤 2025. 9. 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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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1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산업현장 안전과 재난 대비, 가을철 행사·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1순위로 두는 시정을 운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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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확대간부회의서 안전관리 강화·가을철 축제 준비 지시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1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산업현장 안전과 재난 대비, 가을철 행사·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1순위로 두는 시정을 운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소규모 건설공사장을 포함한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근로자 안전교육을 강화하라”며 “산업재해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관리 체계를 철저히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사진=천안시]

또한 “부서별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 대응 매뉴얼을 구축하고, 민원 발생 시 소관 사안이 아니더라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유연하게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폭염·폭우를 언급하며 “다가올 가을 태풍은 강풍과 폭우가 동반될 가능성이 크다”며 “배수시설 점검, 취약지역 관리, 비상연락망 확인 등을 통해 작은 피해가 큰 피해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천안 피크타임 페스티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등 가을철 주요 행사에 대해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편의 대책, 사전 안내를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작은 위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행정의 책무”라며 “산업현장과 재난대응, 문화행사까지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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