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20일 '문화의 달'과 함께 하는 서귀포 칠십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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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를 대표하는 축제인 칠십리축제가 내달 17∼20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의 달' 행사와 함께 열린다.
서귀포시는 제31회 서귀포 칠십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문화의 달' 행사와 함께 천지연폭포 주차장 등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천지연폭포 일원, 이중섭거리, 솔동산 문화거리, 자구리공원 등 지역의 아름다운 공간과 풍경이 프로그램과 어우러지며 서귀포시 원도심 전체가 축제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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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칠십리축제 공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yonhap/20250901143749512sveu.jpg)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를 대표하는 축제인 칠십리축제가 내달 17∼20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의 달' 행사와 함께 열린다.
서귀포시는 제31회 서귀포 칠십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문화의 달' 행사와 함께 천지연폭포 주차장 등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1990년 시작한 문화의 달 행사는 문체부가 매년 한 지역을 선정해 10월 셋째 주 토요일 전후로 그 지역만의 고유한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국가 지정 문화축제다.
서귀포시는 공모를 통해 지난 1월에 올해의 개최지로 선정됐다.
올해 문화의 달 행사 슬로건은 '다시! 하늘과 바람과 바다: 서귀포가 전하는 신들의 지혜'로 제주 신화인 설문대할망 이야기를 주제로 한 기념 공연 '설문대할망 본풀이'가 열린다.
자우림 등 국내외 뮤지션 공연, 미식 체험, 일몰·일출 요가, 거리예술·서커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 곳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천지연폭포 일원, 이중섭거리, 솔동산 문화거리, 자구리공원 등 지역의 아름다운 공간과 풍경이 프로그램과 어우러지며 서귀포시 원도심 전체가 축제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칠십리축제는 1995년 시작해 30년 넘게 시의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한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제1회 개최지였던 천지연폭포 주차장에서 국가 지정 문화행사와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무대로 거듭난다.
올해 슬로건은 '동GO 동樂, 볼거인 놀거인 재미인'으로 관내 17개 읍면동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의 의미를 부각했다. 특히 제주 방언 '∼인'을 사용해 지역민에게는 친근함을,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축제를 시작하는 거리 퍼레이드는 기존 읍면동 대표 행렬에 분위기를 돋울 공연단이 가세한다.
가족, 동호회, 기업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에는 먹거리장터, 마켓, 휴식공간 등 다양한 공간도 마련된다.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문화예술과(☎064-760-2573), 관광진흥과(☎064-760-3942), 문화의 달 행사 추진위원회 사무국(☎064-760-0904)으로 하면 된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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