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최초 방출자 심수창, 비장한 컴백
방출 아픔 딛고 3년 만 귀환

‘최강야구’ 심수창이 귀환을 예고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1일 공개된 티저에는 최초의 선발 투수이자 방출자였던 심수창이 3년 만에 컴백하는 비장한 모습이 담겼다. 이번 2025시즌은 이종범 감독을 중심으로 김태균, 윤석민, 나지완, 권혁, 이대형 등 KBO 레전드 선수들이 의기투합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최강야구’ 최초의 선발 투수 심수창의 활약상과 방출, 그리고 귀환이 담겼다. 마운드에 등판한 심수창은 은퇴 후 941일만의 투구에도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냈으나, 최초의 방출자로 팀을 떠나야 했다. 이어 3년 만에 새로운 팀인 ‘브레이커스’의 엠블럼이 박힌 모자를 착용하고 결의에 찬 눈빛과 미소를 지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최강야구’는 이번 2025시즌 이종범 감독을 중심으로 심수창이 플레잉 코치로 합류하고 김태균, 윤석민, 나지완, 권혁, 이대형 등 KBO 레전드 선수들이 야구를 향한 뜨거운 진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레전드 선수들의 그라운드 귀환을 알리는 선수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유일무이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나지완을 시작으로 KBO 역대 세 번째 통산 500도루의 주인공 이대형, 우승반지 6개의 주인공 권혁, KBO 올타임 레전드 김태균, 언터처블 투수 윤석민, ‘최강야구’ 최초의 선수 심수창까지 컴백을 알려 다음 티저 주인공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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