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2년 만 결별 "미움 없이 내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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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출연자인 제롬과 베니타가 결별을 알렸다.
1일 제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랑 베니타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제롬 베니타는 지난해 방송된 '돌싱글즈 외전 - 지금 우리는'에서 웨딩 촬영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7월 방송된 '돌싱글즈7'에서 MC 이다은은 이전 시즌 출연자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제롬 베니타 커플이 동거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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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 준 분들께 고맙고 죄송"

'돌싱글즈4' 출연자인 제롬과 베니타가 결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상대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품은 채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1일 제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랑 베니타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우리를 응원해 준 분들께 너무 고맙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제롬은 베니타를 향한 메시지도 남겼다. 그는 "잔소리를 마지막으로 하겠다. 물 많이 마시고, 너무 늦게 밥 먹지 말고, 먹은 후에 바로 눕지 마라. 건강하게 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베니타는 "그동안 미안했고 고마웠다. 어디서든 응원하겠다.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란다. 마지막 잔소리도 고맙다"는 댓글을 달았다.
베니타의 SNS에서도 결별을 알리는 글이 공개됐다. 베니타는 "특별하게 만나 함께 지내면서 많은 추억도 쌓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지내왔지만,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안고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미움 없이 단순히 더 나은 서로의 삶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홀로서는 각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돌싱글즈4' 통해 현실 커플 됐던 제롬·베니타
제롬과 베니타는 2023년 10월 막을 내린 MBN '돌싱글즈4'를 통해 현실 커플로 거듭난 바 있다. 두 사람은 '제니타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같은 해 11월 제롬은 '돌싱글즈4' 측을 통해 "구체적으로 날짜나 계획을 정한 건 아니지만 진지하게 동거를 생각 중이고, 결혼 얘기도 나오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베니타는 "요즘 저희도 모르는 임신설이 돌던데, 그 부분도 생각해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롬 베니타는 지난해 방송된 '돌싱글즈 외전 - 지금 우리는'에서 웨딩 촬영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7월 방송된 '돌싱글즈7'에서 MC 이다은은 이전 시즌 출연자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제롬 베니타 커플이 동거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제니타 커플'의 이별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아쉬운 마음을 표출하면서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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