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데이터, 보건의료 데이터 연계…청년층 건강 연구에 활용

이태형 2025. 9. 1.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건복지부와 병무청은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데이터를 연계·결합해 연구자에게 제공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병무청이 새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병무청이 '신체검사기본항목', '병역판정검사결과' 2종의 데이터셋을 통해 혈압, 혈당 등 총 55개 항목의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총 10개 기관의 연계 데이터를 가명처리 절차를 거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신체검사 및 병역판정검사 데이터 2종 추가
2025년 제3차 보건의료 빅데이터 결합 연구데이터 신청 접수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보건복지부와 병무청은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데이터를 연계·결합해 연구자에게 제공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병무청이 새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병무청이 ‘신체검사기본항목’, ‘병역판정검사결과’ 2종의 데이터셋을 통해 혈압, 혈당 등 총 55개 항목의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총 10개 기관의 연계 데이터를 가명처리 절차를 거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병무청 데이터는 청년 집단의 표본을 포함하고 있어 앞으로 청년층 장기 건강 모니터링, 질병 발생 요인 연구 등 청년층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1일부터 30일까지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2025년 제3차 보건의료 결합 데이터 활용 신청을 받는다.

연구자는 10개 기관이 제공하는 72종 데이터셋(1만6823개 항목) 중 연구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에서 상세한 데이터 목록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복지부는 그간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참여기관들과 협력해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해 왔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하면서 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예방과 치료 효과 분석, 보건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