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8만원 회식' 2탄 예고, '경남고 멋진 선배' 이대호가 응답했다… "어디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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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등학교 출신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봉황대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교 후배들을 위해 또 한 번 지갑을 열 준비를 마쳤다.
이대호는 SPOTV SNS에 올라온 경남고 관련 게시물에 '어디든 가자'라며 '소고기 회식' 2탄을 예고했다.
이날 우승으로 이대호가 다시 한 번 후배들을 위해 지갑을 열지에 대해 모든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SPOTV는 공식 SNS에 경남고 우승 영상과 함께 "지금 횟집 알아보고 있는 이대호 선수면 따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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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경남고등학교 출신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봉황대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교 후배들을 위해 또 한 번 지갑을 열 준비를 마쳤다. 이대호는 SPOTV SNS에 올라온 경남고 관련 게시물에 '어디든 가자'라며 '소고기 회식' 2탄을 예고했다.

경남고는 지난달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마산용마고와 결승전에서 10회 연장 접전 끝에 2-1로 이겼다.
대통령배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경남고는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올해 최강 고교팀임을 증명했다. 경남고가 2관왕을 차지한 것은 1998년 이후 27년 만이다.
당시 2관왕을 이끌었던 이대호는 지난달 2일 대통령배에서 휘문고를 제압하고 우승한 후배들에게 소고기를 대접했다. 당시 회식비는 무려 1278만원이었는데, 봉황대기에서 우승할 경우 다시 한 번 식사 대접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우승으로 이대호가 다시 한 번 후배들을 위해 지갑을 열지에 대해 모든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SPOTV는 공식 SNS에 경남고 우승 영상과 함께 "지금 횟집 알아보고 있는 이대호 선수면 따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대호와 경남고 후배들과의 일화를 재밌게 풀어낸 것이다.
이대호도 화답했다. 이대호는 해당 게시물 댓글에 "그래 고생했다. 어디든 가자"라며 제 2의 소고기 회식을 예고했다. 해당 댓글엔 1일 오후 2시경까지 좋아요 9963개를 받으며 야구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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