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子눈물 글썽이며 "고맙다"고.."아빠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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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자녀와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최동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동석은 아들을 꼭 끌어안고 이마에 입을 맞추며 따뜻한 부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커플이었던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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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자녀와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최동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동석은 아들을 꼭 끌어안고 이마에 입을 맞추며 따뜻한 부정을 드러냈다. 또 영화관에서 팝콘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그가 직접 본 영화 포스터도 게재했다.
그는 글을 통해 "이안이가 오늘 아빠랑 하고 싶은 걸 말한다. 어제 갔던 동물원 다시 가고 싶고 보고 싶은 영화가 두편 있다고 했다. 그래 다 해보자고 했다"라며 "하지만 동물원까지 가기는 시간이 부족한 걸 본인도 안다. 중간에 배드민턴 수업도 있기 때문에...그러면서 갑자기 눈물을 글썽이며 하고 싶다는 거 다 들어줘서 고맙다고 한다"라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아니야 아빠가 미안해'라고 했다"라며 "왜 그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배드민턴 가면 딸과 심층데이트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요약하면 행복한 일요일 오전이었다"글을 라고 마무리했다.

누리꾼들은 “아들과 진짜 좋은 추억 쌓으시네요”, “아빠와 아들의 돈독한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커플이었던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다. 그러나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졌고,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최동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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