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재미로 1위 오른 이 웹툰…알고 보니 콘진원이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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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지원작으로 뽑힌 웹툰 '마론 후작'이 플랫폼 1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문체부와 콘진원의 '2025 글로벌 웹툰 지식재산(IP)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웹툰 '마론 후작'은 카카오페이지에 출시된 직후 3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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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지원작으로 뽑힌 웹툰 '마론 후작'이 플랫폼 1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문체부와 콘진원의 '2025 글로벌 웹툰 지식재산(IP)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웹툰 '마론 후작'은 카카오페이지에 출시된 직후 3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 죽을 운명에 놓인 소설 속 귀족의 몸에 독자가 빙의되는 독특한 소재를 다뤘다.
올해 사업에는 '외모지상주의'를 그린 더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지적 독자 시점'의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등 12개의 제작사가 참여했다. 마론 후작에 이어 '당문전', '늙은 죄수는 고독에 산다' 등 작품이 연재를 시작했으며 '하프 블러드', '1초에 100만원'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콘진원은 올해 안에 20여편의 신작을 선보이고 내년 상반기까지 총 40편의 작품을 전세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웹툰 제작사 케나즈와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웹툰화하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콘진원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에서도 제작자들이 독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을 마련하는 등 홍보를 지속 강화한다.
이현주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은 "웹툰은 이제 K-콘텐츠를 대표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지원 사업을 통해 차세대 흥행작을 꾸준히 발굴하고 세계 시장의 외연을 더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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