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천만 원' 발언에…딘딘 "연예인들, 금전 개념 없어"

공영주 2025. 9. 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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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딘이 일부 연예인들의 금전 감각을 꼬집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딘딘과 가수 이준의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 체험기가 공개됐다.

그러자 딘딘은 "연예인들은 이게 문제야. 화폐 가치에 개념이 없다. 맨날 슈퍼카 타고 비싼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 나갔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딘딘은 "이렇게 40,120원을 받고 나니까 형의 '월급 1,000만 원' 발언이 너무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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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센

가수 딘딘이 일부 연예인들의 금전 감각을 꼬집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딘딘과 가수 이준의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 체험기가 공개됐다.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딘딘은 지점장에게 "이곳에 바라는 게 있냐"고 물었고, 지점장은 "돈이나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준이 "돈 많이 버실 것 같은데 월 1,000만 원은 되나"라고 묻자 지점장은 "제가요?"라며 당황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그러자 딘딘은 "연예인들은 이게 문제야. 화폐 가치에 개념이 없다. 맨날 슈퍼카 타고 비싼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 나갔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두 사람은 4시간 근무 후 최저시급에 따라 40,120원의 임금을 정산받았다. 딘딘은 "이렇게 40,120원을 받고 나니까 형의 '월급 1,000만 원' 발언이 너무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사이다", "속 시원하다", "찔리는 연예인들 많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알려진 연예인들은 몇 년, 길게는 몇십 년간 무명 시절을 버티고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이라며 "그만큼 대단한 노력도 인정해야 한다"는 반론도 나왔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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