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촉구…국회 토론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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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민·관·정이 청주공항과 보은군을 거쳐 경북 김천으로 이어지는 철도 노선 신설 추진에 목소리를 키웠다.
국회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과 송언석 의원(김천시)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을 잇는 내륙철도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7월 충북도·보은군·청주시·김천시와 함께 이 구간 철도 노선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공동건의 행사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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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민·관·정이 청주공항과 보은군을 거쳐 경북 김천으로 이어지는 철도 노선 신설 추진에 목소리를 키웠다.
국회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과 송언석 의원(김천시)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을 잇는 내륙철도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충북도와 보은군, 청주시, 김천시가 주관했다.
토론회는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진행했다. 김태균 스튜디오G 모빌리티컨설팅그룹 상무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단순히 숫자로 계산할 수 없는 지역 생존과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과제"라며 "중부내륙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공동체를 지켜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은군은 지난해부터 군 철도유치위원회를 발족해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반영 10만 서명운동을 벌여 조기 달성했다. 지난 7월 충북도·보은군·청주시·김천시와 함께 이 구간 철도 노선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공동건의 행사를 열기도 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최종 발표가 오는 12월로 예정돼 있다"며 "철도 신규 노선 반영에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 노선은 내륙을 관통하는 이른바 미싱 링크(Missing Link)"라며 "수도권과 중·남부 내륙의 접근성을 높이고 내륙 지역 발전과 새로운 국가 균형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키웠다.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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