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FC 홈 데뷔전, 샌디에이고에 1-2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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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패배를 맛봤다.
LAFC는 9월 1일(이하 한국시간) 9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FC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29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손흥민이 LAFC 입단 후 출전한 첫 홈 경기다.
경기장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렸고, 한글과 태극기가 그려진 손흥민 티셔츠를 입은 외국인 팬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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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패배를 맛봤다.
LAFC는 9월 1일(이하 한국시간) 9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FC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29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이 LAFC 입단 후 출전한 첫 홈 경기다. 앞서 출전한 3경기는 모두 원정 경기였다. '슈퍼스타' 손흥민을 반기는 홈 팬이 구름관중을 이뤘다. 경기장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렸고, 한글과 태극기가 그려진 손흥민 티셔츠를 입은 외국인 팬도 많았다.
전반 15분 LAFC가 선제골을 넣었다.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로빙 패스를 데니스 부앙가가 칩샷으로 처리해 마무리했다.
이후 LAFC가 달아날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33분 샌디에이고의 역습에 허무하게 리드를 잃었다. 뒷공간으로 파고든 이르빙 로사노가 득점했다.
전반 종료를 앞두고 손흥민이 박스 밖에서 감아찬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21분 샌디에이고가 또 한 번 속공으로 골문을 열었다. 뒷공간이 쉽게 열렸고 안데르스 드레이어가 수비수를 접는 동작으로 따돌리고 침착하게 찬스를 마무리했다.
이후 손흥민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9분 손흥민의 뒷공간 침투는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33분에는 손흥민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후반 38분에는 손흥민이 돌아서는 동작으로 박스 안으로 파고들어 내준 컷백이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LAFC가 주도한 경기였지만 완벽한 기회를 몇차례 놓치면서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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