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해외 한국어 보급기관 ‘교육 지원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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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일 서울 종로구 국제한국어교육재단 내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교육부는 한국어교육 센터를 통해 해외에 한국어 보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센터 운영을 맡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지난 2001년 재외동포 자녀 교육을 위해 설립된 이후 재외동포용 교과용 도서·교재,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재 개발·보급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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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일 서울 종로구 국제한국어교육재단 내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한 센터는 해외 정규 초·중등 교육과정에 한국어가 채택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 각국의 교육제도와 초·중등 단계의 한국어교육 수요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별·권역별 맞춤형 한국어 보급 전략을 수립한다.
교육부는 지난 1999년부터 한국어가 세계 초·중·고등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도입될 수 있게 노력해 왔다. 미국 현지 학교 한국어반 개설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어반 운영비용 지원을 포함해 한국어 강사 파견, 현지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운영 등을 지원해 왔다.
이에 작년 기준 46개국 2526개 학교에서 약 22만명의 해외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한국어교육이 국가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진행돼 왔다는 지적이 있었다. 한국교육원·재외공관(대사관 등)의 자체 역량에 따라 운영돼 왔기 때문이다.
이에 교육부는 한국어교육 센터를 통해 해외에 한국어 보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센터 운영을 맡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지난 2001년 재외동포 자녀 교육을 위해 설립된 이후 재외동포용 교과용 도서·교재,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재 개발·보급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하유경 교육부 글로벌교육기획관은 “현지 교육제도와 교육기관 내에서 지속 가능한 한국어교육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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