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쇼크에 삼성·SK하이 '미끌'…코스피 3140선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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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커지며 코스피가 3140선까지 밀렸다.
뚜렷한 상승 재료가 없는 가운데 중국 알리바바가 AI칩을 자체 개발한다는 소식에 반도체 대형주가 낙폭을 키워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01억원어치, 14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전기전자, 기계장비는 2%대 약세, 의료정밀은 3%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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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커지며 코스피가 3140선까지 밀렸다. 뚜렷한 상승 재료가 없는 가운데 중국 알리바바가 AI칩을 자체 개발한다는 소식에 반도체 대형주가 낙폭을 키워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1일 오후 1시4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10포인트(1.32%) 내린 3143.91을 나타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01억원어치, 14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067억원어치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보험, 음식료담배가 1%대 강세다. 반면, 증권, 비금속, 섬유의류, 화학, 제조는 1%대 약세다. 전기전자, 기계장비는 2%대 약세, 의료정밀은 3%대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이 3%대 강세다. 기아는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신한지주, HD현대중공업, 삼성전자는 2%대 약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대, SK하이닉스는 5%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1.69포인트(1.47%) 내린 795.24를 나타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17억원어치, 239억원어치 순매수다. 외국인은 907억원어치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건설, 일반서비스가 강보합세다. 금융, 운송장비, IT서비스, 운송창고, 제약, 제조가 1%대 약세다. 전기전자, 기타제조, 종이목재, 섬유의류, 기계장비, 화학, 유통은 2%대 약세다. 비금속은 3%대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에서는 휴젤, 알테오젠이 4%대 강세다. HLB는 2%대, 에스엠은 1%대 강세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대 약세, 파마리서치는 3%대 약세다. 펩트론, 리가켐바이오는 4%대 하락하고 있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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