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10일 쉬는데 해외로”…추석 여행지 ‘이 도시’ 검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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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의 연차 사용만으로 최장 10일간 쉴 수 있는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년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여행지는 중국 상하이로 나타났다.
1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추석 관련 숙소 검색(5월9일~8월6일)은 5월부터 증가세를 보이며 4월 대비 145% 급증했다.
해외 숙박시설 유형별 검색(중복 선택)은 '호텔'이 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 대비 여행지 검색 횟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여행지는 상하이(240% 증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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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지난해 대비 240%↑
日 나고야·체코 프라하 뒤이어
숙박은 5성급 등 프리미엄 강세

단 하루의 연차 사용만으로 최장 10일간 쉴 수 있는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년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여행지는 중국 상하이로 나타났다.
1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추석 관련 숙소 검색(5월9일~8월6일)은 5월부터 증가세를 보이며 4월 대비 145% 급증했다. 여행 수요는 추석 연휴 첫날인 10월3일 정점을 찍고 10월4~6일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숙박시설 유형별 검색(중복 선택)은 ‘호텔’이 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료칸’(15%), ‘아파트형 호텔’(14%), ‘리조트’(10%), ‘생활숙박시설’(6%) 순이었다.
프리미엄 숙박 수요도 강세를 보였다. ‘5성급’ 숙박시설이 전체 검색(중복 선택)의 77%를 차지했다. 특히 ‘가족 친화적’ 필터는 전체 검색의 83%에서 사용됐다.
전년 대비 여행지 검색 횟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여행지는 상하이(240% 증가)였다. 이어 일본 나고야(100% 증가), 체코 프라하(〃), 호주 시드니(95% 증가), 미국 호놀룰루(50% 증가), 대만 타이베이(45% 증가), 이탈리아 로마(40% 증가), 일본 삿포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리스본(〃) 순으로 집계됐다.
호텔스닷컴 관계자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추석 장거리 여행지는 프라하와 로마를 추천한다”며 “두 도시는 파리·런던 같은 인기 도시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 친화적 숙박 옵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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