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쿵 떨어진 강아지…20마리가 살고 있는 집의 주인은? [비하인드]

이승길 기자 2025. 9. 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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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 JTBC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강아지 추락 사고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는 무려 스무 마리 가까이 되는 강아지들과 생활 중인 부부의 이야기를 파헤친다.

부산의 한 주택가에서 요란한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무언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긴급 출동한 119 대원들이 긴급 구조에 나섰고 하늘에서 떨어진 건 놀랍게도 강아지였다.

‘비하인드’ 제작진은 강아지가 추락한 건물을 탐문하기 시작하고, 이웃들 모두 한결같이 한 집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거기는 사람 사는 데가 아니라, 개가 사는 데”라는 증언까지 나오는 상황.

제작진은 건물 꼭대기, 한 부부가 사는 집을 찾아가고 난생 처음 보는 충격적인 광경과 마주하게 된다. 무려 스무 마리 가까이 되는 강아지들이 쓰레기와 배설물이 뒤엉킨 좁은 공간에서 부부와 함께 생활 중이었던 것이다.

상황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한 제작진은 물론 온 이웃이 나서 설득에 나서지만 부부는 완강히 거부한다. 그들의 사연은 무엇일지, 강아지들을 안전하게 구조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는 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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