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인재원, 지자체 공무원·공공기관 대상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

김지선 2025. 9. 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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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지자체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나도 이제 AI를 할 수 있다! 내 행정업무 파트너 AI' 교육과정을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교육과정에서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와 클로바노트 같은 문서·회의록 자동화 프로그램을 실습하면서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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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지자체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나도 이제 AI를 할 수 있다! 내 행정업무 파트너 AI' 교육과정을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단기에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문서 자동화, 민원 응대, 정책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대민서비스 품질 향상에 직결되는 영역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교육과정에서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와 클로바노트 같은 문서·회의록 자동화 프로그램을 실습하면서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을 배운다.

또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갖추도록 정보보호·개인정보·투명성 문제, 알고리즘 편향성 등 공공분야에서 AI 활용 시 필수 고려해야 할 법·윤리적 쟁점도 함께 다룬다.

이와 함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AI 선진 연구기관 견학을 통해 최신 동향과 사례를 현장에서 학습하고 팀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정책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교육과정을 AI 도구 실습 중심 팀별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해 몰입도를 높이고 AI가 행정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공무원들이 디지털 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전문교육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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