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고구마·창녕마늘 내세우더니…맥도날드 ‘한국의 맛’ 광고 6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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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 광고 캠페인으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남 진도 대파, 전북 익산 고구마, 경남 창녕 마늘 등 우리 농산물이 등장한다.
매년 지역 농부들이 직접 출연하는 광고가 제작됐으며, 대파로 만든 '전남 진도 대파 크로켓 버거', 고구마로 만든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마늘을 활용한 '창녕 갈릭 버거'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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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지역 활성화 호평

맥도날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 광고 캠페인으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남 진도 대파, 전북 익산 고구마, 경남 창녕 마늘 등 우리 농산물이 등장한다.
2008년 출범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국내 유일의 마케팅·광고·디지털콘텐츠 국제 행사다. 맥도날드는 이번 광고로 전략 부문, 지속가능발전목표 부문 등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 크리스탈상 3개를 포함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이어온 장기 캠페인으로, 국내산 고품질 식재료를 활용해 신메뉴를 선보이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것이 목표다. 매년 지역 농부들이 직접 출연하는 광고가 제작됐으며, 대파로 만든 ‘전남 진도 대파 크로켓 버거’, 고구마로 만든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마늘을 활용한 ‘창녕 갈릭 버거’ 등이 대표적이다.
맥도날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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