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동갑내기’ 여배우들의 미모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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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절친 배우 손예진과 이민정이 오랜만에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1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베니스에 도착한 첫날 정전이 됐어요. 핸드폰 플래시를 켰는데 화분 그림자가 천장에 비쳐 너무 예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과 이민정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 교회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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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절친 배우 손예진과 이민정이 오랜만에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1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베니스에 도착한 첫날 정전이 됐어요. 핸드폰 플래시를 켰는데 화분 그림자가 천장에 비쳐 너무 예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Photo by 손예진 in venice”라는 글귀와 함께 손예진의 계정을 태그하면서, 두 사람이 오랜만에 재회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과 이민정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 교회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두 사람의 미모뿐만 아니라 대조되는 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화이트 원피스에 베이지색 가방과 구두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자신의 청순·화려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단정한 룩에 맞게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 역시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에 반해 손예진은 시크한 블랙 나시 원피스에 캐주얼한 하얀색 가방과 슬링백 구두로 깔끔하면서도 절제된 세련미를 뽐냈다. 그녀의 청순·청초한 매력이 잘 살아나는 룩에 반묶음 스타일링은 러블리함을 더해 손예진의 밝은 미소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한 프레임 안에 담긴 두 사람의 모습은 대표 미녀들답게 미모의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그들의 케미에 네티즌들은 “AI 생성인 줄 알았다”, “베네치아가 두 사람의 미소로 물들었다”, “모델도 멋지고 잘 찍어줬다”, “완벽한 둘의 조합. 세월을 어디로 먹는 거냐”, “공주들이 따로 없다” 등의 국내외를 막론하고 찬사가 쏟아졌다.
손예진 역시 자신의 SNS에 보라색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베니스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민정과 손예진은 현재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가 없다’가 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해당 작품의 주연을 맡은 손예진 역시 함께 출국했다. 이민정은 또 다른 주연 배우인 남편 이병헌의 내조를 위해 함께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해고 이후 가족과 집을 위해 재취업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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