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9-10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선정·발표

곽우석 기자 2025. 9. 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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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한글날과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최에 발맞춰 9-10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해 1일 발표했다.

특히 이번 글귀는 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리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전시 주제인 '그리는 말, 이어진 삶'과 연계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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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따라온 한글, 그리는 말, 이어진 삶' 선정
세종시는 9-10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가을을 따라온 한글,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선정했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한글날과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최에 발맞춰 9-10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해 1일 발표했다.

선정된 글귀는 '가을을 따라온 한글, 그리는 말, 이어진 삶'으로,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세종시티앱에서 시민들에게 추천받은 75건의 의견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특히 이번 글귀는 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리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전시 주제인 '그리는 말, 이어진 삶'과 연계해 선정됐다.

한글을 매개로 삶의 이야기를 그려내듯, 한글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삶, 소통을 이어가는 의미가 글귀 속에 담겼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내달까지 시청과 주요 도로변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게시, 시민들에게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긍정적인 정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의 매력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행사의 주제를 이번 글귀에 녹여냈다"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려내면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 추진 원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마음의 여유를 전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격월로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선정·홍보하고 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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