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호주 유학 딸 대견함에 울컥 “식당 알바하며 생활비 벌어” (웃짜 채날)

장예솔 2025. 9. 1. 1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이경애가 호주 유학 중인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8월 30일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는 '이경애는 아침에 고기를 먹는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애는 호주로 유학 간 딸 희서를 떠올리며 "식당에서 알바하면서 자기 생활비를 벌고 있다. 며칠을 울었다. 뭐하냐고 물었더니 치킨을 튀겼다더라. 오늘은 사장님이 밥까지 싸줬다면서 사진을 보내는데 더 가슴이 아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 캡처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이경애가 호주 유학 중인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8월 30일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는 '이경애는 아침에 고기를 먹는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애는 호주로 유학 간 딸 희서를 떠올리며 "식당에서 알바하면서 자기 생활비를 벌고 있다. 며칠을 울었다. 뭐하냐고 물었더니 치킨을 튀겼다더라. 오늘은 사장님이 밥까지 싸줬다면서 사진을 보내는데 더 가슴이 아팠다"고 전했다.

이경애는 "자기가 해내고 싶다고 하는데 가슴이 막 아프다. 대견스러워서 '넌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가슴이 아프다"면서도 "돈이 많아서 아무것도 안 하고 즐기기만 했으면 자기가 이루어내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을까"라고 복잡한 마음을 토로했다.

임미숙은 "겪어내야 하는 그 마음은 걔도 아프고, 엄마도 아프고 함께 아픈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에 이경애는 "자식이 힘든 선택하는 걸 지켜봐 주는 게 더 큰 괴로움이다. 지켜보는 게 더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