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4%대 급락… 인플레이션 우려에 가상자산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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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우려로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1시19분 기준 리플의 가격은 2.74달러(약 3814원)로 3.92% 하락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21% 하락한 10만7659달러(약 1억 498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최근 7거래일 동안 10%, 한 달간은 8%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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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1시19분 기준 리플의 가격은 2.74달러(약 3814원)로 3.92% 하락했다. 1시간 전에 4%대 급락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21% 하락한 10만7659달러(약 1억 498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71% 내린 4395달러(611만9158원)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하락의 배경에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늘어난 탓이다. 지난 주말 발표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
리플의 급락폭이 특히 큰 것은 자금 이동 현상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8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7억5100만달러가 유출된 반면, 이더리움 ETF에는 40억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는 지니어스법 발효로 이더리움이 최대 수혜를 받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이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거래되고 있어 규제법 시행이 이더리움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반면 리플로는 자금이 거의 유입되지 않고 있다. 리플은 최근 7거래일 동안 10%, 한 달간은 8%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3위에서 4위로 밀린 상태다.
김병탁 기자 kbt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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