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스, 보스턴서 방출 뷸러 영입…가을야구 앞두고 선발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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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방출된 투수 워커 뷸러(31)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ESPN 등은 1일 오전(한국시간) "필라델피아의 트리플A 팀인 르하이 밸리 아이언피그스가 뷸러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뷸러를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할 계획이다.
2024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뷸러는 보스턴과 계약했으나 7승 7패, 평균자책점 5.45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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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방출된 투수 워커 뷸러(31)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ESPN 등은 1일 오전(한국시간) “필라델피아의 트리플A 팀인 르하이 밸리 아이언피그스가 뷸러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뷸러를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할 계획이다.
뷸러는 지난해까지 LA 다저스의 간판 투수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5차전에서는 우승을 확정짓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2024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뷸러는 보스턴과 계약했으나 7승 7패, 평균자책점 5.45로 부진했다. 결국 보스턴은 지난달 말 뷸러를 방출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79승 57패의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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