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층 반발에도…트럼프, 60만 중국 유학생 입국 허용 옹호
남승모 기자 2025. 9. 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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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심 지지층의 반발에도 중국 학생들의 미국 유학을 허용한 결정이 정당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지난달 31일 보도된 언론 인터뷰에서 향후 2년간 중국인 학생 60만 명의 미국 유학을 허용한 결정의 배경을 묻는 질문에 '옳은 일을 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중국인 유학을 허용하는 대가로 무엇을 얻길 바라느냐는 질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면서 중국 학생들이 우리에게 수천억 달러를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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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심 지지층의 반발에도 중국 학생들의 미국 유학을 허용한 결정이 정당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지난달 31일 보도된 언론 인터뷰에서 향후 2년간 중국인 학생 60만 명의 미국 유학을 허용한 결정의 배경을 묻는 질문에 '옳은 일을 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학생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 건 한 국가에 대한 모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 학생들을 받지 않으면 우리 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하위권 대학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인 유학을 허용하는 대가로 무엇을 얻길 바라느냐는 질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면서 중국 학생들이 우리에게 수천억 달러를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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