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행사 참석

이성락 2025. 9. 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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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및 한베 수교 33주년 기념행사에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를 만나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과 탄소섬유 등 사업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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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베트남 대사 만나 경제 협력 방안 논의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왼쪽)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및 한베 수교 33주년 기념행사에서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를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HS효성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및 한베 수교 33주년 기념행사에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를 만나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과 탄소섬유 등 사업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HS효성은 지난 2007년 베트남에 첫 진출한 후 현재까지 약 46억달러(약 6조4000억원)를 투자하고, 1만명 이상의 현지 직원을 고용했다. 베트남 남부의 동나이성, 바리아붕따우성과 중부 꽝남성에 생산기지를 구축해 고성능 타이어코드, 테크니컬 얀, 탄소섬유 등 첨단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연간 매출 규모는 약 35억달러(약 4조9000억원)다.

임 대표는 "베트남은 HS효성의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성장 전략에서 중추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논의를 통해 양국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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