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정경호 "♥수영이 조언? 너무 많이 받아…늘 영상 찍어 보냈다 " [MD현장]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정경호가 탱고를 추며 연인 수영에게 받은 조언을 언급했다.
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라희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참석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정경호는 식구파 창립자의 외손자로, 조직을 위해 배신자를 처리하고 10년 간의 학교 생활까지 마친 또 한 명의 차기 보스 후보 '강표' 역을 맡는다.
강표가 갑작스레 보스 자리를 거부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탱고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정경호는 "사실 춤이 아니라 원래는 피아노에 꽂힌 캐릭터였다.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피아노보다는 탱고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너무 힘들었다"며 "강표가 나왔을 때 더 사람들이 웃을 수 있고 효과적인 게 탱고일 것 같았다. 감독님과 상의 끝에 바로 춤연습을 했다"고 비하인드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강표가 나왔을 때 더 사람들이 웃을 수 있고 효과적인 게 탱고일 것 같았다. 감독님과 상의 끝에 바로 춤연습을 했다. 또 감독님이 실제로 탱고를 추신다"며 "현장에서의 티칭도 있었는데, 탱고를 추시는데 '잘' 추시지는 않는다. 그냥 추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경림이 "나중에 공약을 한 번 걸어보시자"라고 말하자 라 감독은 "공약이요?"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정경호는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과 공개연애 중이기도 하다. 수영이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유명한 만큼 그 조언이 있었는지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경호는 "수영 씨의 조언은 춤뿐만 아니라 너무 많다. 도움이 되기는 했는데, 내가 늘 찍어서 보내준 영상을 보면 '어, 잘한다' 이 정도는 했다"며 "이게 안무랑 탱고랑은 장르가 다르기도 한가 보더라. 그래도 도움을 줬던 것 같다. (춤선을) 보면 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보스'는 오는 추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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