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운영 마친 강동중앙도서관 개관…정식 운영 시작

박대로 기자 2025. 9. 1. 1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달 30일 강동중앙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3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6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강동중앙도서관에는 첫 주말 동안 1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개관식은 지난달 30일 오전 강동중앙도서관 지하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범 운영 첫 주말 1만3000여명 방문
[서울=뉴시스] 강동중앙도서관 개관식. 2025.09.01.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달 30일 강동중앙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3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6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강동중앙도서관에는 첫 주말 동안 1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일평균 방문객 수 4500여명을 기록했다.

개관식은 지난달 30일 오전 강동중앙도서관 지하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도서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강동구와 협약을 맺은 미국 앤아버공공도서관 관장(Mr. Eli Neiburger)과 이케아 강동점 점장(Mr. Magnus Norberg) 등이 참석했다.

지난달 29일 협약을 맺은 미국 앤아버공공도서관은 강동중앙도서관에 신간 도서 150권을 기증했다. 이케아 강동점은 지난 7월 기부 서약을 통해 강동중앙도서관에 의자 등 가구를 지원했다.

시범 운영 기간 일부 제한됐던 도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는 정식 개관일부터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강동중앙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배우며 문화를 나누는 복합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강동중앙도서관이 강동구의 인문·예술·문화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대표적인 지역의 랜드마크가 돼 구민이 만족하고 자부하는 문화도시 강동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