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남 보령·홍성 호우경보...'가뭄' 영동은 폭염경보

김민경 2025. 9. 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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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강릉에는 5mm도 채 안 되는 비만 예보됐지만, 충남 보령과 홍성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번에는 과학기상부 연결해 전국 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충남은 지금도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군요.

비의 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네, 현재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레이더 화면 속 보라색 부분이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를 쏟는 비구름인데, 충남 지역에 걸쳐있기 때문인데요.

충남 보령과 홍성에는 호우경보가, 태안과 예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비는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해 전남 광양 옥룡면에 101.5mm, 제주 산간에 94mm, 인천 옹진군 90.5mm, 경기 연천 중면에도 80mm가 내렸습니다.

특히 경기 연천에는 새벽 한때 1시간에 58.5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곳곳에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충남에는 8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고, 호남에 20에서 80mm, 수도권과 강원, 충북, 영남에도 많게는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다만, 가뭄이 심한 영동 지방에는 이번에도 해갈하기엔 부족한 비만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이 지역의 강수량이 5mm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비가 아닌 더위가 기승을 부르며 강릉과 동해, 삼척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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