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디바' 고정민, OST 첫 가장…'대운을 잡아라' 삽입곡 '보내야 해' 1일 공개

김원겸 기자 2025. 9. 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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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뉴 디바'로 떠오르는 가수 고정민이 데뷔 후 첫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고정민은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OST '보내야 해'를 자신만의 가창 스타일로 완성해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고정민이 노래한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OST '보내야 해' 음원은 1일 정오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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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이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OST '보내야 해'를 불렀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CCM 뉴 디바’로 떠오르는 가수 고정민이 데뷔 후 첫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고정민은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OST ‘보내야 해’를 자신만의 가창 스타일로 완성해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사랑하지만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사랑의 안타까운 감정을 담아낸 신곡 ‘보내야 해’는 고정민 특유의 서정적이고 따뜻하며 애절한 목소리를 통해 드라마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더욱 극적으로 그려냈다.

‘사랑하지만 널 보내야 해 / 우리의 시간이 멈춘 지금 / 행복하길 바랄게 / 중략 / 서로의 길에서 우린 다시 만나지 않겠지 / 하지만 널 기억할게 내 가슴 속에 영원히’라고 단순 명료하게 전하는 이별의 메시지가 애틋함 짙은 음색을 통해 감동으로 맞닿는다.

이 곡은 가요와 OST를 통해 수많은 음악 활동을 진행해 온 정송암과 박현암이 작품자로 참여해 고정민의 목소리와 곡의 분위기가 하나가 된 깊은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준다.

고정민은 2023년 1집 CCM 앨범 ‘꽃 피우리’를 통해 따뜻한 음색과 성악과 출신답게 탄탄한 음악성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CCM 뿐만 아니라 팝페라, 뮤지컬, 가요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을 펼치며 투명하고 맑은 목소리로 사랑과 위로의 감성을 전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강원에 입선해 비주얼 가수로 알려진 가운데 한 모델선발대회에서 2000대 1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엔터테이너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올리브영 매출 1위를 기록한 ‘윤은혜 화장품’으로 알려진 NDP 전속 모델과 세라젬웰파크 전속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2월에는 말레이시아 이머시파이 오픈 무대에 초청 가수로 참여해 K팝 아티스트로 유명세를 펼쳤고, 광화문에서 20여만명이 운집한 부활절 퍼레이드의 피날레와 콘서트에서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 극본 손지혜)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 등이 출연 중이다.

고정민이 노래한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OST ‘보내야 해’ 음원은 1일 정오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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