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밴드 활동 종료 공식화..."11월이 마지막, 오랜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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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이승환밴드로는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며 사실상 밴드 활동 종료를 공식화했다.
이승환밴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전국투어 'HEAVEN'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8월 이승환밴드는 '마지막 팬미팅'을 연 바 있다.
당시 이승환밴드 측은 오랜 시간 사랑해 준 팬들과 공식적으로 함께하는 마지막 팬미팅을 열고 깊은 유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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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이승환이 "이승환밴드로는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며 사실상 밴드 활동 종료를 공식화했다.
1일 이승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오랜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1989년 데뷔 이후 35년 가까이 무대를 지켜온 그는 밴드라는 이름으로는 오는 11월까지 무대를 이어간 뒤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승환밴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전국투어 'HEAVEN'을 진행 중이다. 이 공연은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이승환밴드는 '마지막 팬미팅'을 연 바 있다. 당시 이승환밴드 측은 오랜 시간 사랑해 준 팬들과 공식적으로 함께하는 마지막 팬미팅을 열고 깊은 유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바 있다.

이승환이 기획한 자선 공연 '차카게 살자'도 지난해 10월 19일, 스무 번째 무대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2001년 시작된 ''차카게 살자'는 20년간 이어진 기부 콘서트로, 수익금 전액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됐다. 이승환은 이 공연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심리상담, 사회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팬들과 함께 13억 원을 넘어섰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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