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밴드 활동 종료 공식화..."11월이 마지막, 오랜 생각이었다"

강경윤 2025. 9. 1.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승환이 "이승환밴드로는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며 사실상 밴드 활동 종료를 공식화했다.

이승환밴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전국투어 'HEAVEN'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8월 이승환밴드는 '마지막 팬미팅'을 연 바 있다.

당시 이승환밴드 측은 오랜 시간 사랑해 준 팬들과 공식적으로 함께하는 마지막 팬미팅을 열고 깊은 유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이승환이 "이승환밴드로는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며 사실상 밴드 활동 종료를 공식화했다.

1일 이승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오랜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1989년 데뷔 이후 35년 가까이 무대를 지켜온 그는 밴드라는 이름으로는 오는 11월까지 무대를 이어간 뒤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승환밴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전국투어 'HEAVEN'을 진행 중이다. 이 공연은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이승환밴드는 '마지막 팬미팅'을 연 바 있다. 당시 이승환밴드 측은 오랜 시간 사랑해 준 팬들과 공식적으로 함께하는 마지막 팬미팅을 열고 깊은 유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바 있다.

이승환이 기획한 자선 공연 '차카게 살자'도 지난해 10월 19일, 스무 번째 무대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2001년 시작된 ''차카게 살자'는 20년간 이어진 기부 콘서트로, 수익금 전액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됐다. 이승환은 이 공연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심리상담, 사회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팬들과 함께 13억 원을 넘어섰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