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복귀 준비 완료… 김혜성, 트리플A 경기서 '멀티히트+3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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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이 재활경기서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펼쳐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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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김혜성(26·LA 다저스)이 재활경기서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볼넷 하나도 추가해 3출루 경기를 펼치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향한 준비를 완료했다.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펼쳐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다저스 군단에 합류한 김혜성은 메이저리그에서 타율 0.304(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로 맹활약했다.
순항하던 김혜성은 지난 7월30일 어깨 점액낭염으로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이후 재활 경기에 출전하며 복귀를 타진 중이다. 9차례 재활 경기에서 타율 0.324(34타수 11안타)를 기록하며 고감독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성은 3일부터 펼쳐지는 다저스의 원정 6연전에 합류할 전망이다.
김혜성은 1회말 상대 선발투수 커티스 테일러의 4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뜨렸다. 김혜성의 올 시즌 트리플A에서 9번째 2루타.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기세를 탄 김혜성은 3회말 1사 2루에서 볼넷을 얻어냈다. 후속타자 라이언 워드의 병살타로 또다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김혜성은 5회말 2사 2루에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계속된 공격에서 CJ 알렉산더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으며 득점을 신고했다. 김혜성은 이후 7회말과 9회말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혜성의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는 9회말 2사 1,2루에서 터진 루켄 베이커의 역전 2타점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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