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저승사자 복장하고 오시지” 국민의힘 ‘상복’ 결정에 [이런뉴스]

김세정 2025. 9. 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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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늘(1일) 오늘 정기국회 개회식에 '상복' 착용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차라리 케데헌 저승사자 복장을 하면 위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 대변인은 오늘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우선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국민의힘에 상사가 발생한지 몰랐다, 부고를 내주시면 조문하고 슬픔을 함께 나누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왕 민주당의 입법 독재에 항의하기 위해서 상복을 입으셨다고 한다면 차라리 요즘 유행하는 케데헌에 나오는 저승사자 복장을 하고 오셨으면 오히려 위트도 있고 국민께 여러 가지 웃음도 선사하실 수 있는 그러한 것이 됐을 텐데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는지 좀 아쉽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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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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