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50조 돌파
박규준 기자 2025. 9. 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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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현황 (미래에셋증권 제공=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 자사가 운용하는 연금 자산이 50조원을 돌파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특히 7월 말 기준 납입원금 대비 평가차익은 약 8조4천억원에 이르렀다고 미래에셋증권 측은 강조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연금자산 50조원 돌파에는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하는 포트폴리오 전략과 고객중심 연금자산관리를 통한 수익률 제고 및 지속적 고객 유입 등 2가지 요인이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개인형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이 12.48%로 전체 업계 1위이고, 5년 수익률도 5.66%로 증권업계 선두"라면서 "확정기여형(DC) 1년 수익률 역시 12.17%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DC·IRP 적립금은 올해 상반기에만 3조4천206억원 증가해 전체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증가액의 약 16.4%를 차지했는데 이 정도 증가폭을 보인 사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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