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고정 MC 첫 방송서 사죄…돌발 행동 ('화성인')

신윤지 2025. 9. 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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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이지만 괜찮아'에서 역대급 화성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이지만 괜찮아'가 1일 첫 방송된다.

첫 방송에서는 MC 안정환과 정형돈이 화성인 687명을 찾는 임무를 부여받고 지구 속 최첨단 아지트를 탐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첫 방송부터 역대급 화성인 후보들의 등장과 안정환, 정형돈의 케미스트리로 주목받고 있는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는 오늘(1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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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에서 역대급 화성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이지만 괜찮아'가 1일 첫 방송된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코미디언 정형돈이 MC로 나서 지구 속 숨겨진 '화성인'을 찾아내는 콘셉트로 첫 방송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는 남다른 세계관과 예측 불가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발굴해 '삶 전체가 화성인인 사람'을 판별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괴짜 행동을 넘어 일상 전체가 독특한 사람들을 조명하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MC 안정환과 정형돈이 화성인 687명을 찾는 임무를 부여받고 지구 속 최첨단 아지트를 탐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화성에서 온 AI '마티'는 "화성의 공전 주기인 687명을 모아야 화성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미션을 설명하며 프로그램의 독특한 설정을 소개한다.

이어 첫 번째 화성인 후보로 등장한 인물은 '초고령 산모'다. 만 57세에 첫 출산을 한 주인공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되자 안정환과 정형돈은 "단 하나도 믿기는 이야기가 없다", "소름 돋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번째 화성인 후보인 '고추총각'은 기상천외한 음식 취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을 뜨자마자 청양고추를 씹어 먹는 그의 일상을 접한 MC들은 "기괴하다",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땀이 난다"며 안절부절못해 웃음을 안긴다. 급기야 정형돈은 사죄를 부르게 만든 돌발 행동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첫 방송부터 역대급 화성인 후보들의 등장과 안정환, 정형돈의 케미스트리로 주목받고 있는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는 오늘(1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STORY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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