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납치된 반려견 소식에…김풍 "진짜 O같다" 욕설 ('탐비')

강지호 2025. 9. 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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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풍이 "진짜 O같다"며 경악한 반려견 납치 사건의 진실이 공개된다.

오는 1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에서는 문이 닫힌 집 안에서 홀로 있다 사라져 버린 반려견을 찾아달라는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된다.

의뢰인의 반려견을 납치한 것이 의뢰인의 남편이 맞을지, 낯선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소름 끼치는 진실은 밤 9시 30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76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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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김풍이 "진짜 O같다"며 경악한 반려견 납치 사건의 진실이 공개된다.

오는 1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에서는 문이 닫힌 집 안에서 홀로 있다 사라져 버린 반려견을 찾아달라는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된다.

의뢰인은 자신의 성장과 결혼, 어머니의 죽음 등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한 가족 같은 반려견이 납치됐다며 절박하게 등장한다. 그는 출근길에 분명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었다며 "혼자 나갔을 리는 없다"고 단언한다.

이어 그는 평소 프리랜서인 남편이 반려견을 돌봐왔지만 사건 당일에는 남편도 일이 생겨 외출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의뢰인은 사실 남편을 가장 강하게 의심하고 있었다. 그는 시어머니가 손주 욕심에 반려견 키우는 것을 반대했다는 점, 남편 역시 "성가시니 다른 집으로 보내자"고 여러 차례 말해왔다는 사실을 근거로 든다.

무엇보다 반려견의 실종 직후 의뢰인의 남편은 새벽부터 집을 나가 밤늦게 돌아오는가 하면, 반려견의 물건까지 빠르게 정리해 버렸다. 이에 탐정단은 남편의 의심스러운 행적 추적에 나선다.

그 과정에서 탐정단은 수상한 장면을 포착하게 된다.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아니 진짜 O같다", "완전 쓰레기다"라며 혼란에 휩싸인다.

심지어 의뢰인의 반려견이 낯선 여자에게서 발견되며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진다. 반려견 납치의 진실과 함께 더 끔찍한 진실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의뢰인을 고통받게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의뢰인의 반려견을 납치한 것이 의뢰인의 남편이 맞을지, 낯선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소름 끼치는 진실은 밤 9시 30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76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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