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 중심 ‘오션’ 임원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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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중심축인 한화오션 임원들을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로 전진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그룹은 ㈜한화 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1일 발표했다.
리조트 부문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미래전략실장을 지낸 최석진(50) 대표이사가, 에스테이트 부문은 현재 에스테이트 부문장을 맡고 있는 김경수(60) 대표이사가 각각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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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중심축인 한화오션 임원들을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로 전진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그룹은 ㈜한화 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1일 발표했다. 한화그룹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이 검증된 경영진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한화 글로벌 신임 대표이사에는 류두형(60)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이 내정됐다. 류 내정인은 지난해부터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을 맡아왔다. 한화에너지, 한화첨단소재, 한화모멘텀 등 에너지·소재·기계 계열사 대표를 경험한 전문 경영인 출신이다.
한화엔진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종서(58)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을 맡으며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 전략과 LNG 운반선 매출 비중 확대로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한화토탈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한화파워시스템 신임 대표이사에는 미국인 라피 발타(58) 한화파워시스템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내정됐다. 발타 내정자는 글로벌 엔진·가스터빈 업계에서만 35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다. 제너럴일렉트릭(GE)과 항공우주 제조업체 프리시즌 캐스트파츠를 거쳐 지난해 한화파워시스템에 합류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리조트와 에스테이트 부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리조트 부문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미래전략실장을 지낸 최석진(50) 대표이사가, 에스테이트 부문은 현재 에스테이트 부문장을 맡고 있는 김경수(60) 대표이사가 각각 내정됐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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