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10일 국제파생상품협회와 ‘FIA 포럼’ 개최

강정아 기자 2025. 9. 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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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오는 10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국제파생상품협회(FIA)와 공동으로 'FIA포럼: 부산 2025'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금융기관을 비롯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등 해외거래소가 참여한다.

거래소 측은 "이번 포럼을 시장 접근성 개선,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향상 등 해외 투자기관이 제기해 온 과제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그간 노력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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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뉴스1

한국거래소가 오는 10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국제파생상품협회(FIA)와 공동으로 ‘FIA포럼: 부산 2025’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금융기관을 비롯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등 해외거래소가 참여한다. 또 JP모건·바클레이스 등 투자은행, S&P·FTSE 러셀 등 지수사업자의 주요 인사도 참석해 한국 파생시장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 글로벌 관점에서 본 한국 파생시장 접근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이번 포럼을 시장 접근성 개선,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향상 등 해외 투자기관이 제기해 온 과제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그간 노력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시간 확대 경쟁, 가상자산 등 적극적인 신상품 도입 등 최근 업계 동향에 대해 다양한 시장참여자들과 활발히 논의하고, 한국 파생상품 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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