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2시반 ‘블러드문’ 뜬다…개기월식 전국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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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은 빛을 띠는 개기월식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날씨가 좋다면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개기월식이 관측된 것은 2022년 11월 8일이었으며, 다음 관측 기회는 2026년 3월 3일로 예상된다.
국립과천과학관과 국립광주과학관 등 각 지역 과학관과 천문대에서도 이번 개기월식을 맞아 다양한 관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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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은 빛을 띠는 개기월식이 펼쳐질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3년 만에 관측 가능한 천문 현상이다.
1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개기월식이 다음 주 새벽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 가능하다고 밝혔다.

■ 달과 태양 사이에 지구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들어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8일 오전 2시 30분 24초에 시작돼, 3시 11분 48초에 최대에 이른 뒤 3시 53분 12초에 종료될 예정이다.
개기식이 지속되는 약 83분 동안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 달, 일명 ‘블러드문’을 볼 수 있다.

■ 날씨 좋으면 국내 전역서 관측 가능
이번 개기월식은 날씨가 좋다면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아시아, 러시아, 호주, 인도양, 아프리카, 유럽에서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개기월식이 관측된 것은 2022년 11월 8일이었으며, 다음 관측 기회는 2026년 3월 3일로 예상된다.
국립과천과학관과 국립광주과학관 등 각 지역 과학관과 천문대에서도 이번 개기월식을 맞아 다양한 관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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