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섬세하고 깊은 감정…'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호평
천송희 2025. 9. 1. 11:44
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후회하지 않을 꿀잼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살펴봤다.
영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가 극장가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갑작스레 사라진 남자 '정호'를 중심으로 얽힌 세 여자 '수진', '인주', '유정'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낸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 선 공민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조희영 감독과 벌써 네 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
공민정은 "조희영 감독님은 배우가 배우로서 잘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을 만들어준다. 이 공간에서 내가 잘 살아내게끔 만드는 힘을 가진 감독님이다. 그래서 현장이 편안하고 안정적이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김민규의 사랑스러운 여사친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회린도 합류했다.
그는 "'유정'의 대사를 곱씹어 보니 과거에 머물러있고, 어딘가에 혼자 깊이 빠져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다"면서 "어떤 마음으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죄책감이 많은 곳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며 연기에 집중한 포인트를 짚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여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와 함께 감성을 풀충전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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