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 ‘귀멸의 칼날’ 300만 돌파…‘좀비딸’보다 빠른 속도

김상협 2025. 9. 1.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주말에만 80만 명을 모으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오늘(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주말 사흘간 '귀멸의 칼날'은 80만여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315만4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주말에만 80만 명을 모으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오늘(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주말 사흘간 ‘귀멸의 칼날’은 80만여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315만4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렸습니다.

222만 관객을 동원했던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을 6일 만에 넘어선 데 이어, 개봉 10일 만에 300만 명을 달성했는데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보다 빠른 속도입니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20만천여 명이 관람한 ‘좀비딸’로 누적 관객 수는 534만9천여 명이 됐습니다.

이윤창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필감성 감독이 연출했으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끝까지 지키는 딸바보 아빠 역에 조정석을 비롯해 최유리,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등이 출연했습니다.

지난 6월 25일 개봉해 흥행 뒷심을 이어가고 있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는 15만천여 명을 더 불러 모으며 3위를 유지했습니다.

‘탑건:매버릭’을 흥행시켰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중국 로맨스 영화 ‘첫사랑 엔딩’은 4만여 명으로 4위를, 일본 공포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3만6천여 명을 추가로 불러들여 5위에 자리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으로 예매율은 ‘귀멸의 칼날’이 13만4천여 장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오는 5일 개봉하는 조여정·정성일 주연의 스릴러 영화 ‘살인자 리포트’가 2만3천여 명으로 2위를, 오는 11일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의 미스터리 영화 ‘얼굴’이 만7천여 명으로 3위를, 24일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만2천여 명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